모델3 하이랜드와 모델Y 주니퍼는 센터 화면 아래로 빈 공간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 자리에 폰이나 티슈를 그냥 올려두면 화면을 가리거나 주행 중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언더스크린 폴드 트레이는 이 공간을 마그네틱으로 정리해주는 액세서리입니다.

화면 아래 패널의 자성을 이용해 마그네틱으로 붙는 방식이라 접착제나 나사가 필요 없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완전히 접어둘 수 있어, 접은 상태에서는 외관상 거슬리지 않습니다.
펼치면 폰, 티슈, 잔물품을 올려둘 수 있는 트레이가 되어 화면 위에 물건을 얹어두던 습관을 줄여줍니다.
화면 하단에 물건을 두면 조작 버튼 일부가 가려질 수 있는데, 이 트레이는 화면 아래 별도 공간에 자리를 만들어 그 문제를 줄여줍니다.
가격은 1만5천원대로 수납 액세서리 중에서는 합리적인 편입니다.
모델3 하이랜드·모델Y 주니퍼의 화면 하단 패널 형상에 맞춘 제품이라, 구형 모델3·모델Y는 마그네틱 부착 위치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전 보유 차량이 하이랜드·주니퍼 사양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