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도어, 수납부처럼 안이 그대로 노출된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서 흠집이 생기거나 잡소리가 나기 쉬운 자리입니다.
이 부직포(펠트) 커버 세트는 이런 노출 부위 여러 곳을 함께 마감해주는 커버 모음입니다.
한 부위가 아니라 실내 여러 곳을 한 번에 정리하는 구성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순정 상태에서 마감되지 않고 노출된 내부 부위를 부직포 재질로 덮어, 외부 충격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주는 방식입니다.
부직포 소재 특성상 소지품이 부딪혀도 소음이 덜하고, 딱딱한 플라스틱면끼리 부딪히며 나는 잡소리를 줄여줍니다.
구성품이 다양해 필요한 부위만 골라 적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순정 부품 자체에도 부직포 마감이 많이 쓰이기 때문에, 이 커버를 붙였을 때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평이 많습니다.
가격 정보가 판매 페이지마다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필요한 구성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트 구성이 다양한 만큼, 전체를 다 적용하기보다는 본인 차량에서 실제로 노출이 거슬렸던 부위부터 우선 적용해보는 방식을 권합니다.
부직포 특성상 습기에 오래 노출되면 얼룩이 생길 수 있어, 물기 많은 짐을 자주 싣는 부위는 별도 방수 매트와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