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 스티어링 휠은 모델 S 플레이드에 처음 적용됐던 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입니다.
모델Y 오너 중에는 순정 원형 핸들 대신 이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애프터마켓으로 350mm 규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디자인만 바꾼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순정 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자인만 바꾸는 구조라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순정 핸들과 동일한 350mm 규격을 유지해서 교체하는 방식이라, 스티어링 컬럼 자체를 바꾸는 큰 작업은 아닙니다.
위아래가 눌린 요크 형태로 바뀌면서 계기 화면을 가리는 부분이 줄어 시야가 트이는 느낌을 준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인테리어 분위기가 모델 S 플레이드 감성으로 바뀐다는 점도 이 제품을 찾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에어백, 열선, 오토파일럿 스토크 버튼 같은 순정 기능이 그대로 작동하는지가 이 카테고리 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단순 커버 씌우기가 아니라 휠 자체를 교체하는 부품이므로, 에어백 배선·경적·리모컨 버튼이 순정 커넥터에 그대로 연결되는 구조인지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격이 20만원대로 형성돼 있어, 액세서리보다는 튜닝 파츠에 가까운 지출로 접근하는 편이 맞습니다.
요크 디자인은 저속 큰 각도 조작(주차, 급코너)에서 원형 핸들보다 손이 꼬이기 쉽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는 형태입니다.
유턴이나 후진 주차를 자주 하는 운전 습관이라면 장착 전에 이 부분을 감안하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고속 주행·직선 위주 운전이 많고 인테리어 변화를 원하는 오너에게는 만족도가 높게 나오는 품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