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액세서리를 하나씩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품목이 웰컴 도어 라이트입니다.
문을 열 때 바닥에 테슬라 로고가 비치는 그 라이트인데, 가격이 낮은 편이라 첫 튜닝 아이템으로 많이 언급됩니다.
실제로 어떤 구조로 작동하고, 장착이 어렵지 않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새 구멍을 뚫는 방식이 아니라, 도어 하단에 원래 있는 라이트 소켓 자리에 그대로 꽂아 넣는 방식입니다.
순정 라이트를 빼고 로고 프로젝션 모듈을 끼우는 정도라, 차체에 가공을 더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을 열면 자동으로 점등되고 닫으면 꺼지는 방식이라 별도 스위치 배선을 새로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가격이 1만원대 초반으로 액세서리 카테고리 안에서는 낮은 축에 속합니다.
그런데도 밤에 문을 열 때마다 눈에 띄는 위치라, 체감되는 만족도는 가격 대비 큰 편으로 언급됩니다.
차량 인수 직후 무엇부터 달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차주들이 부담 없이 시작하는 품목으로 자주 꼽히는 이유입니다.
모델 S·3·X·Y 전 라인업에서 공용으로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순정 라이트 소켓 규격은 연식별로 미세하게 다를 수 있어, 구매 전 판매 페이지의 적용 차종·연식 표기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밝기나 투사 각도는 제품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 후기 사진에서 실제 투사 결과물을 같이 확인해두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