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급속 충전이라도 최소 20~30분은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깝다고 느끼는 차주들이 찾는 것이 스티어링휠이나 콘솔에 거치하는 폴딩 미니 테이블입니다.
노트북 작업이나 간단한 식사 공간으로 쓸 수 있는 액세서리입니다.

대부분 스티어링휠을 감싸 거는 방식이거나 콘솔 사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별도 나사 고정 없이 세팅됩니다.
접으면 부피가 작아져 트렁크나 시트 밑에 상시 비치해도 부담이 적습니다.
슈퍼차저 대기 중 노트북을 올려 작업하거나, 차박·캠핑 시 간단한 식사 공간으로 쓰는 사례가 많습니다.
모델 S·3·X·Y 전 차종에서 스티어링휠 규격이 크게 다르지 않아 공용으로 쓸 수 있는 품목입니다.
가볍게 설계된 제품이 많아 휴대성이 좋고, 가격도 3만원대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완전히 접히는 구조라 주행 중에는 방해가 되지 않게 정리해둘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휠에 거는 방식이라면 요크형 핸들처럼 규격이 다른 휠로 교체한 차량은 호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내구성이 낮은 저가형은 무거운 물건을 올렸을 때 흔들림이 있을 수 있어, 최대 하중 표기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