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right가 쓴 보조금·가격 관련 글 20편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
요즘 전기차 충전 관련 소식이 너무 자주 바뀝니다. 8월엔 과태료 얘기가 나오더니, 9월 초엔 공공충전 요금표가 통째로 바뀌었고, 9월 중순엔 심야충전 얘기까지 겹쳤습니다.
테슬라 차에서 안드로이드 오토처럼 티맵과 유튜브를 쓰게 해 준다는 미러링 앱 Tesor(테서), 사놔도 되는지 궁금하신 분 많으실 겁니다. Tesor는 안드로이드 폰 화면을 테슬라 차량 브라우저로 캐스팅하는 앱인데, 정보가 흩어져 있고 오해도 꽤 돕니다.
출고를 앞두고, 혹은 막 출고를 받고 나면 가장 먼저 검색하게 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PPF는 어디부터 해야 하는지, 틴팅은 농도를 얼마로 해야 하는지입니다. 둘 다 예산과 정보가 뒤섞여서 결정하기 까다로운 주제인데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테슬라 로보택시 관련 소식이 열흘 간격으로 두 번 연달아 나왔습니다. 하나는 로보택시 전용 앱 아이콘과 7개 도시 명단이 담긴 인스타그램 스토리였고, 다른 하나는 사이버캡이 오스틴에서 유료 상업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타운카로 테슬라 모델Y 주니퍼를 빌려 시승 대용으로 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주니퍼 시승을 예약하려다 '모델Y 시승차가 없다'는 말을 들었거나, 공식 시승 15분 저속 코스만 돌고 아쉬웠던 분이라면 읽어볼 만합니다.
2027 전기차 보조금 정부안이 공개됐습니다. 저는 예산안 소식이 나오면 총액보다 '내 차 실구매가가 어떻게 되나'부터 봅니다. 내년에 테슬라 모델 Y나 모델 3를 살까 고민 중이라면, 지금 계약이 나은지 내년까지 기다리는 게 나은지가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테슬라 타이어 교체 비용을 검색하다 보면 '타이어뱅크 출산장려캠페인'으로 반값에 갈았다는 맘카페 글이 나옵니다. 모델Y 타이어 네 짝에 90만 원 견적을 받아보셨다면 솔깃하셨을 텐데요.
테파일럿, 정식 명칭 TePilot은 테슬라 오너를 위해 나온 서드파티 앱입니다. 과속카메라 안내, 하차 알림, 자동 차계부로 순정 기능의 빈틈을 메워준다는 소개가 퍼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오너 커뮤니티에 요즘 '레트로핏'이라는 단어가 부쩍 자주 보입니다. 어떤 글은 HW3 컴퓨터를 HW4로 셀프 개조했다는 해외 소식을 다루고, 어떤 글은 요크 스티어링이나 헤파필터를 한국에서 얼마에 달 수 있는지를 다룹니다.
지금 모델Y 주니퍼 RWD와 아이오닉5, EV6 사이에서 저울질하고 계신다면 이미 '4,999만원'이라는 숫자는 어디선가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숫자, 최근에 나온 소식이 아닙니다.
"테슬라가 진짜 이렇게 많이 팔리는 게 맞나, 법인차나 렌트 물량 아닌가." 주변에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이야기일 겁니다. 저도 이번 7월 통계를 처음 봤을 때 비슷한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국회 소식 같은 건 잘 안 챙겨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전기차 커뮤니티에 도는 소식지 하나를 보고는 생각이 좀 달라졌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실이 만든 숏폼 영상인데, 내용이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폰 하나 무선충전 해보겠다고 콘솔에 올려놨을 뿐인데,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폰이 뜨끈해지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무선 카플레이나 무선 덱스라도 켜놓은 채 충전하면 이야기는 더 나쁩니다.
2026년 전기차 보조금은 한 해 내내 시끄러웠습니다. 기준이 바뀌면서 탈락하는 브랜드가 나왔고, 테슬라는 통과했지만 차값이 올랐고, 하반기엔 지자체 예산이 먼저 동나기 시작했습니다.
모델Y L은 출시 직후부터 가격과 사양이 계속 움직였습니다. 일주일 만에 500만원이 올랐고, 미국 출시가가 공개되자 한국 가격에 대한 평가가 뒤집혔고, 얼마 뒤엔 전륜 모터 출력이 조용히 상향됐습니다.
클리앙이나 보배드림에서 테슬라 글을 보면 항상 비슷한 댓글이 달립니다. 배터리 금방 닳는다, 서비스센터가 없다, 불이 잘 난다, 보조금은 다 테슬라가 가져간다. 저도 예전에는 이런 댓글을 보면 별생각 없이 믿었습니다.
먼저 고백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글은 그냥 대놓고 아내 설득용 자료입니다. 다른 목적은 없습니다. 숨길 생각도 없어서 그냥 말씀드리는 건데요, 요즘 자꾸 모델Y L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2026년 7월, 테슬라 가격표가 한 번에 바뀌었습니다. 모델3는 트림에 따라 최대 700만원이 올랐고, 같은 시기에 "3천만원대 모델Y 스탠다드"라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슈퍼차저는 처음 쓸 때 막막하고, 익숙해지고 나면 요금 체계가 헷갈립니다. 특히 혼잡 수수료처럼 "모르면 돈이 새는" 항목이 있어서 한 번은 짚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모델Y 스탠다드의 국내 출시는 인증 서류에서 먼저 신호가 왔습니다. 411km라는 주행거리 인증이 뜨자 커뮤니티가 술렁였고, 얼마 뒤 실제 트림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